연봉 계약서에 적힌 숫자를 12로 나눠보고 "이 정도면 한 달에 이만큼 쓸 수 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첫 월급이 찍힌 통장을 열어보면 그 숫자랑 안 맞습니다. 분명 계산은 맞게 했는데 실제로는 그보다 적은 돈이 들어와 있는 거죠. 명세서를 자세히 보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이라는 낯선 항목들이 줄줄이 빠져나가 있는 게 보입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4대보험(산재보험까지 포함해 네 가지)인데요, 오늘은 이게 정확히…
[태그:] 월급관리
1. 통장 쪼개기, 월급 들어오면 4개로 나누기
통장 쪼개기, 월급 들어오면 4개로 나누기 월급이 찍힌 날엔 잔고가 꽤 든든해 보이는데, 신기하게 월말이 되면 뭘 샀는지도 기억 안 나는 채로 잔고가 애매하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값, 월세, 생활비, 어쩌다 쓰는 경조사비까지 통장 하나에 다 섞여 있으니 지금 이 돈을 써도 되는 돈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되는 거죠. 이럴 때 통장을 용도별로 나누면 훨씬 덜 헷갈립니다. 오늘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