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급 실수령액 계산법, 4대보험 요율 정리

연봉 계약서에 적힌 숫자를 12로 나눠보고 "이 정도면 한 달에 이만큼 쓸 수 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첫 월급이 찍힌 통장을 열어보면 그 숫자랑 안 맞습니다. 분명 계산은 맞게 했는데 실제로는 그보다 적은 돈이 들어와 있는 거죠. 명세서를 자세히 보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이라는 낯선 항목들이 줄줄이 빠져나가 있는 게 보입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4대보험(산재보험까지 포함해 네 가지)인데요, 오늘은 이게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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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용점수 올리는 법: 대출·카드에 조용히 영향을 주는 숫자

카드사에서 "이용한도가 조정되었습니다" 문자를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딱히 연체한 적도 없는데 한도가 줄어들고, 친구랑 같은 은행 같은 상품으로 대출을 알아봤는데 나만 금리가 0.5%p쯤 높게 나온 경험도 있고요. 이럴 때 배경에서 조용히 작동하고 있는 숫자가 바로 신용점수입니다. 평소엔 신경 쓸 일이 없다가, 대출이나 카드 발급 같은 순간에만 얼굴을 드러내는 숫자라 막상 올리려고 하면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이 부분이 좀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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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상금 마련, 얼마나 모아 어디에 둘까

비상금은 얼마나, 어디에 둬야 하나 멀쩡하던 냉장고가 갑자기 서버리거나, 갑자기 배가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와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 이런 날은 대체로 월급날과 아무 상관 없이 찾아오는데요, 통장에 여윳돈이 없으면 결국 카드 현금서비스를 당겨쓰거나 마이너스통장을 열게 됩니다. 지난 글에서 월급을 급여·소비·비상금·저축 4개 통장으로 나누는 방법을 다뤘는데, 그때는 "비상금통장"이라는 칸만 만들어뒀지 정작 거기에 얼마를 채워야 하고 어떤 상품에 넣어둬야 하는지는 짚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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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장 쪼개기, 월급 들어오면 4개로 나누기

통장 쪼개기, 월급 들어오면 4개로 나누기 월급이 찍힌 날엔 잔고가 꽤 든든해 보이는데, 신기하게 월말이 되면 뭘 샀는지도 기억 안 나는 채로 잔고가 애매하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값, 월세, 생활비, 어쩌다 쓰는 경조사비까지 통장 하나에 다 섞여 있으니 지금 이 돈을 써도 되는 돈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되는 거죠. 이럴 때 통장을 용도별로 나누면 훨씬 덜 헷갈립니다. 오늘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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