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이 찍히면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이제 뭐부터 하지?" 적금을 들어야 하나, 주식을 사야 하나, 아니면 신용카드부터 만들어야 하나 검색을 시작하는데, 검색할수록 정보만 많아지고 순서는 오히려 헷갈리죠. 통장 쪼개기, 가계부, 비상금, 신용점수, 실수령액, 고정지출을 하나씩 따로 정리해봐도 막상 각각을 몇 개월차에 하면 되는지 순서가 잘 안 잡히죠. 그래서 6개월짜리 로드맵으로 정리해봤어요. 순서가 왜 중요할까? 투자부터 하면 무너집니다 재테크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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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킹통장 고르는 기준, CMA 통장과 뭐가 다를까
비상금 500만 원처럼 사용 시점을 알 수 없는 돈은 만기가 있는 예적금에 묶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일반 수시입출금 통장에 두면 금리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때 비교하게 되는 상품이 파킹통장과 CMA입니다. 둘 다 짧게 맡겨도 수익이 발생하지만 예금인지 금융투자상품인지부터 구조가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 상품의 차이와 함께, 실제로 파킹통장 고르는 기준을 어떻게 세우면 좋을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파킹통장이란,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이유…
3. 비상금 마련, 얼마나 모아 어디에 둘까
비상금은 얼마나, 어디에 둬야 하나 멀쩡하던 냉장고가 갑자기 서버리거나, 갑자기 배가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와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 이런 날은 대체로 월급날과 아무 상관 없이 찾아오는데요, 통장에 여윳돈이 없으면 결국 카드 현금서비스를 당겨쓰거나 마이너스통장을 열게 됩니다. 지난 글에서 월급을 급여·소비·비상금·저축 4개 통장으로 나누는 방법을 다뤘는데, 그때는 "비상금통장"이라는 칸만 만들어뒀지 정작 거기에 얼마를 채워야 하고 어떤 상품에 넣어둬야 하는지는 짚지 않았습니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