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앱과 국내 HTS를 번갈아 보면 같은 상승 캔들이 서로 다른 색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국내 화면의 빨간 막대와 해외 화면의 초록 막대가 모두 상승을 뜻하는 경우라, 색만 보고 방향을 판단하면 반대로 읽기 쉽습니다. 캔들차트는 사실 어렵게 외울 게 아니라 하루(또는 정해진 기간)의 가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담은 기록일 뿐입니다. 패턴 몇 개를 통째로 외우기 전에, 이 기록이 어떤 구조로 만들어지는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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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동평균선 거래량 보는법 — 초보는 이 둘만
이동평균선과 거래량, 딱 이 두 개만 먼저 캔들차트를 겨우 익히고 나니 이번엔 화면에 색색깔 선이 잔뜩 그어져 있었습니다. 빨간 선, 파란 선, 초록 선이 캔들 위를 구불구불 지나가고, 아래쪽엔 막대그래프가 또 따로 있고요. "이걸 다 알아야 실전에 쓸 수 있나" 싶어서 순간 창을 꺼버리고 싶어졌는데요, 찾아보니까 이 많은 선과 막대 중에서 초보 단계에서 진짜 원리로 이해해야 할 건 딱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