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수익성 지표 하나만 보면 착시 생기는 이유

수익성 지표·성장성·안정성 세 축으로 재무 지표를 정리한 제목 카드 재무제표 다 봤는데, 이 회사 좋은 회사인지 모르겠다면 재무제표 3종 세트까지 열어보면 매출액, 영업이익, 자본총계, 부채총계… 숫자는 다 눈에 들어오는데 "그래서 이 회사, 좋은 회사인가?"라는 질문이 떠오르죠? 숫자 하나만 붙잡고 판단하면 착시가 생긴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퀀트 투자에서 재무 분석의 핵심은 지표 하나를 파는 게 아니라, 성격이 다른 수익성 지표를 성장성·안정성…

계속 읽기 →

5. 재무제표 쉽게 읽기 — 딱 3가지 표만 알면 충분

재무제표 쉽게 읽기: 재무제표 3종 세트 제목 카드 *재무제표 3종 세트, 딱 필요한 것만 짚어봅니다* 증권사 앱에서 관심 종목을 눌러보다가 '재무제표' 탭까지 들어가 본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유동자산, 비유동부채, 영업활동현금흐름… 숫자와 용어가 빽빽하게 나열된 화면을 보고 있으면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고 싶어지죠. 저도 처음엔 딱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들을 피해 가면 곤란한 이유가 있습니다. 퀀트 투자에서…

계속 읽기 →

6. 밸류에이션이란? 좋은 기업이 나쁜 주식 되는 이유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우량 기업 주식을 하나 담아둔 적이 있습니다. 매출도 꾸준히 늘고, 업계 1등이라는 타이틀도 확실한 회사였는데요. 그런데 정작 주가는 몇 년째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인데 왜 주가는 안 오르지?" 싶었는데, 나중에야 알게 됐습니다. 제가 그 회사를 산 가격 자체가 이미 너무 비쌌던 겁니다.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른 이야기라는 걸, 그때 처음 몸으로 느꼈습니다. 가격(Price)과 가치(Value)는 다른…

계속 읽기 →

3. PBR ROE 차이, 공식으로 완전정리

PBR과 ROE, 세트로 봐야 진짜가 보인다 PBR 0.4배짜리 회사는 몇 년째 주가가 그 자리인데, PBR 3배짜리 회사는 계속 오릅니다. "저평가라며, 왜 안 오르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요. PBR만 보고 "이 회사 싸네" 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그 회사가 자기 돈을 제대로 못 굴리고 있어서 시장이 일부러 낮게 쳐준 경우가 많습니다. PBR 혼자서는 반쪽짜리 정보였던 거죠. 오늘은 PBR을 짝꿍인 ROE와 같이 보는…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