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동평균선 거래량 보는법 — 초보는 이 둘만

이동평균선과 거래량, 딱 이 두 개만 먼저 캔들차트를 익혔으니 이제 이동평균선과 거래량을 보는 방법을 알아볼께요. 이동평균선이 뭐길래 — "평균 매수가"라는 감각 이동평균선(MA)은 일정 기간 동안의 종가(그날 마지막 거래가) 평균을 선으로 이어 그린 것입니다. 계산 방식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요, 최근 N일간의 종가를 다 더해서 N으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최근 5일 종가가 100원, 102원, 104원, 106원, 108원이라면 5일 이동평균은 (100+102+104+106+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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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식 자동매수 설정법: 매달 적립식으로 모으기

매달 자동으로 주식 모으기: 정기 매수 설정법 월급이 들어온 날, 증권사 앱을 켜놓고 한참을 망설인 적 있으신가요? 어제보다 조금 올랐으니 오늘은 쉴까?, 아니면 더 오르기 전에 사둘까? 이런 고민을 하다 결국 아무것도 안 사고 앱을 닫아버리는 일, 꽤 흔합니다. 그런데 이 고민 자체를 아예 없애버리는 기능이 이미 대부분의 증권사 앱에 있는데, 바로 정기 자동매수, 흔히 말하는 적립식 투자입니다. 적금처럼 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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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레버리지 ETF 함정, 손실이 2배보다 커지는 이유

지수는 제자리인데 레버리지 ETF만 마이너스, 10일 횡보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한 이유 지수가 열흘 동안 출렁이다가 결국 시작할 때와 거의 비슷한 자리로 돌아왔는데, 계좌를 열어보면 레버리지 ETF만 마이너스로 남아있는 경험을 해본 분들이 있을 겁니다. 처음 레버리지 ETF를 산 이유는 대개 단순합니다. "지수가 오르면 2배로 벌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죠. 그런데 실제로는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레버리지 ETF는 원금을 회복하지 못하는 일이 흔합니다. 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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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약통장, 내 집 마련의 첫 단추

청약통장, 내 집 마련의 첫 단추 (핵심 숫자 3가지 미리보기) 전세 계약 만기가 다가오면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2년 전에도 이맘때쯤 집주인한테 연락이 왔었는데, 이번엔 또 얼마나 올려달라고 할지 걱정부터 앞서죠. 그러다 문득 부모님이 예전에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청약통장은 만들어놨어?" 막상 찾아보니 청약통장이라는 이름은 익숙한데, 정작 어떻게 활용해야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택청약 가입을 처음 고민하는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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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상증자·무상증자·액면분할, 호재일까 악재일까

"유상증자 결정"이라는 제목만 보고 악재로 단정해 매도하면 자금 조달 목적과 발행 조건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시설투자를 위한 증자와 운영자금 부족을 메우는 증자는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반대로 무상증자도 주식 수가 늘어난다는 이유만으로 호재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락으로 기준가격이 조정되므로 주식 수 증가가 곧바로 자산가치 증가를 뜻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편에서 PER·PBR로 기업의 가격과 가치를 가늠하는 법을 봤으니, 이번엔 그 가격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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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 주식 시작하기, 환전·시차·세금 총정리

미국 주식 시작하기: 환전·시차·세금 세 가지만 정리   국내 주식 앱은 이제 눈감고도 쓸 정도인데, 해외주식 탭을 처음 눌러보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종목명 옆에 $ 표시가 붙어 있고, 장이 열리는 시간도 낯설고, 세금 안내 페이지엔 "양도소득세", "원천징수" 같은 용어가 잔뜩 나와서 한참 스크롤만 내리게 되는데요. 국내 주식과 뭐가 다른 건지부터 막막해지는 지점입니다. 오늘은 미국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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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금리 비교, 우대금리의 함정 피하기

예금 금리 비교와 우대금리의 함정: 광고 속 최고금리와 실제 받는 금리는 다릅니다 은행 앱 배너에 "최고 연 6%"라고 큼지막하게 떠 있어서 서둘러 가입했는데, 만기 때 통장에 찍힌 이자를 보고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저도 처음엔 저 숫자만 보고 계좌부터 텄다가, 실제로 받은 금리는 광고 문구의 반의 반도 안 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예금 금리 비교를 광고 속 "최고금리" 숫자 하나만 보고 끝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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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슈퍼ISA 언제 나오나, 확정과 미확정 팩트체크

슈퍼ISA 6월 출시설 팩트체크, 확정·오보·미확정을 가리는 체크리스트 커뮤니티에는 "슈퍼ISA 비과세 1,000만원, 이번 달 출시"라는 캡처가 돌았습니다. 하지만 이 글의 기준일에 확인한 정부 발표에는 가입 가능한 상품의 최종 명칭·한도·출시일이 확정돼 있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생산적금융ISA(정부가 공식 발표에서 쓰는 명칭, 흔히 슈퍼ISA로 불립니다)라는 정책 방향은 있지만, 아직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나온 적이 없습니다. 헷갈리기 쉬운데, 자료를 보면 확정된 것과 그냥 떠도는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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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모주 청약 균등배정 비례배정 차이 완전정리

공모주 청약,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을 절차부터 계산까지 정리합니다 공모주 청약 A to Z,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공모주는 적금보다 낫다더라"는 말을 듣고 청약창을 처음 열어본 적 있으신가요? 막상 화면을 보면 "균등배정 신청"과 "청약수량 입력" 칸이 따로 있고, 안내 문구엔 "균등배정 50% 이상, 비례배정은 청약증거금 비례"라는 말이 나와서 한참 멈칫했습니다. 이게 뭔지 모르고 아무 숫자나 넣었다가는 배정을 적게 받거나 증거금만 묶여버릴 수 있는데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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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SA 계좌 개설 전 알아야 할 유형별 차이

적금 만기가 다가와서 이자에 붙는 세금이 아까워지던 참이었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하다 보니 "ISA 계좌 개설"부터 하라는 글이 유독 많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증권사 앱을 켜보면 첫 화면부터 중개형·신탁형·일임형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르라고 나와서 손이 멈췄습니다. 이 셋이 뭐가 다른지 모르고 넘어가면 나중에 수수료나 운용 방식 때문에 후회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ISA가 정확히 어떤 계좌인지부터, 세 가지 유형의 차이,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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